2021년 재보궐선거/최종 후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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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위 문서: 2021년 재보궐선거 
1. 개요[편집]
본 문서는 2021년 재보궐선거에 대한 후보자에 대해서 다루는 문서이다.
2. 광역자치단체장[편집]
3. 기초자치단체장[편집]
4. 광역의원[편집]
5. 기초의원[편집]
6. 출마 선언 후보[편집]
- 광역자치단체장 선거만 기입. 경선, 본선 탈락 여부와 별개로 기입. 출마 시사가 아닌 공식적으로 출마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후보만 기술할 것. 순서는 출마 선언 순서.
- 서울특별시장
- 부산광역시장
7. 예비 등록 후보[편집]
- 광역자치단체장 선거만 기입. 후보자 순서는 정당 기호 순/성씨 가나다 순.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참조.#
- 서울특별시장
- 부산광역시장
8. 각 당 최종후보[편집]
- 경선, 공천, 단일화 등을 거쳐 최종후보로 선출된 이들을 기입. 후보 확정 정당만 기입하며 단일화, 사퇴 시에는 표시. 순서는 정당 순서.
[사퇴] 2021년 3월 24일 후보 사퇴, 오세훈 후보로 단일화[1] 기본소득당 신지혜 서울시장 출마…"1인당 50만원 기본소득"[2] 우상호, 서울시장 출마 선언...“다음 총선 불출마, 마지막 도전”[3]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선언…"야권 단일 후보로 나설 것"[4] 허경영 "서울시장 출마한다"[5] 김진애 "최초의 도시전문가 서울시장 되겠다"[6] 김대호, 서울시장 출마…“국민의힘 해체해야…소녀상 철거할 것”[7] 오신환, 서울시장 출마 선언 “서울시장 선거가 K-양극화 극복 출발점”[8] 진보당 서울시당_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청년진보당 대표 송명숙 후보(33)를 선출[9] 권수정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“불편한 서울 만들 것…민주당과 단일화 불가”[10] 나경원 출마선언 "文정권에 가장 앞서싸운 내가 적임자"[11] 오세훈, '조건부' 떼고 서울시장 출사표…"10년전 빚 책임감"[12] 조은희, 서울시장 출마 공식선언…"1대24 승리신화 재연"[13] 박영선, 서울시장 출사표…"21분 컴팩트 도시로 서울 재구성" [14] 금태섭, 서울시장 출마…안철수에 '1대1 경선' 제안[15] 조정훈 서울시장 출마선언 <조정훈의 유쾌한 반란> "당신을 위한 서울을 만들겠습니다"[16] 황철운 예비후보 서울시장 출마..."명품도시 서울 만들겠다"[17] 미래당 오태양 서울시장 출마선언 “정권교체용 선거 안돼”[18] 신자유민주연합, 서울시장·충북 보은 도의원 출사표[19] 민생당 이수봉 비상대책위원장 '서울시장선거 출마' 기자회견[20] 신지예,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출마 선언…"폭력의 밤 끝내자"[21] 노정현 진보당 부산시당위원장 부산시장 보선 출마 선언[22] 박형준, 부산시장 출마 선언…"혁신이 물결치는 도시 만들겠다"[23] 정규재 부산시장 출마선언 "누가 문재인에 맞설 것인가"[24] 부산시장 출마선언하는 이언주 전 의원[25] 박성훈 부산시장 출마 선언 "부산, 이대로는 안 된다"[26] 김영춘, 與 첫 출마선언…머리숙여 사과 그리고 "부산운명 바꾸겠다"[27] 박인영 시의원 부산시장 보선 출마 "새로운 시민시대 열자"[28] 변성완 부산 보선 출마선언 "초보 운전자에게 시정 못 맡겨"[29] 손상우 부산시장 출마선언 "가덕신공항은 시대역행"[30] 민생당 배준현 출마 선언 "부산 민생 챙기겠다"[신] 현재 등록은 국민의힘으로 되어 있으나 출마 정당은 신자유민주연합[31] 조정훈, 김진애와 단일화.[32] 안철수와 단일화.[33] 금태섭과 단일화.[34] 오세훈과의 단일화로 사퇴.[35] 박영선과의 단일화로 사퇴.[36] , 과 정책 협의.[37] 야권 단일 후보를 지지하며 최종 후보로 불출마.[38] 과 정책 협의.